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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한 번 와라. 얼굴 한번 보자”
라는 아빠의 메시지에 지지난 주말 집에 다녀왔다. 더위를 먹은 건지, 요즘 기운이 없어서 소파에 축 늘어져 있다가 왠지 눈물이 조금 났다.
그리고 지난 주말, 오빠가 냉장고를 사줬다. 번듯한 냉장고가 없어 제대로 못/안 챙겨먹는다는 것이 가족의 판단이다. 독립 3년차에 번듯한 냉장고를 갖게 됐다. 왠지 울것 같은 마음이다. 오빠에게 고맙다는 말은 잘 하지 못 했다. 알아서 알아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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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한 번 와라. 얼굴 한번 보자”
라는 아빠의 메시지에 지지난 주말 집에 다녀왔다. 더위를 먹은 건지, 요즘 기운이 없어서 소파에 축 늘어져 있다가 왠지 눈물이 조금 났다.
그리고 지난 주말, 오빠가 냉장고를 사줬다. 번듯한 냉장고가 없어 제대로 못/안 챙겨먹는다는 것이 가족의 판단이다. 독립 3년차에 번듯한 냉장고를 갖게 됐다. 왠지 울것 같은 마음이다. 오빠에게 고맙다는 말은 잘 하지 못 했다. 알아서 알아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