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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제415회 제1차 환경노동위원회 (2024년 06월 17일)

발언 23건 중 키워드 발언 1건 · 국회 회의록 원문 · 키워드는 단순 문자열 일치

개의·기타

안호영 위원장 (더불어민주당)#1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15회 국회(임시회) 제1차 환경노동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단말기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22대 국회 전반기 환경노동위원장으로 선출된 안호영 위원입니다.
저를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선배·동료 위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환노위 위원으로 선임되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위원님들과 대한민국 국민의 기본권인 환경권과 노동권의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무거운 책임감도 느낍니다. 잘 하겠습니다. 많이 좀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회의가 제22대 국회 첫 회의인 만큼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가기에 앞서 위원님들의 인사말씀을 듣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주영 위원님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주영 위원 (더불어민주당)#2
환경노동위원회의 김주영입니다.
환경과 노동 문제는 우리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앞으로 위원장님과 함께 또 우리 상임위원회의 위원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환경과 노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호영 위원장 (더불어민주당)#3
말씀 고맙습니다.
강득구 위원님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득구 위원#4
인사드리겠습니다.
안양시만안구 출신 강득구 위원입니다.
먼저 22대 국회 환노위에서 활동하게 돼 마음이 무겁고 책임감을 느낍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해결해야 할 환경과 노동 관련 현안이 산적해 있습니다. 기후위기에 대비해서 고강도의 환경 정책을 고민해야 됩니다. 노동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윤석열 정권은 노조 회계공시에 대해 강제, 장시간 노동 등 반노동 정책을 일삼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무능을 제대로 견제해 이제라도 대한민국이 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라는 것이 22대 총선에서 드러난 국민의 뜻입니다.
그런데도 여당 국회의원들이 지금 앞자리에 아무도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여당 위원님들께 절박한 마음으로 호소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준비해야 할 책임이 있는 집권 여당입니다.
이제라도 책임감을 가져서 윤석열 정권의 잘못된 점은 과감하게 질책하고 그리고 미흡한 법과 제도는 함께 논의해서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하루빨리 상임위로 돌아오실 것을 간곡한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호영 위원장 (더불어민주당)#5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 김태선 위원님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태선 위원 (더불어민주당)#6
울산 동구 김태선 위원입니다.
22대 국회 첫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에서 인사드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안호영 위원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위원님께 많이 배우며 최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흔히 울산은 ‘산업 수도’라고 하고 ‘노동의 메카’, ‘노동자의 도시’라고도 불립니다. 이렇게 산업과 노동의 대표성을 지닌 울산에서 심화되고 있는 원·하청 차별 등의 문제들을 살펴보면 대한민국의 노동시장이 여전히 얼마나 불합리한지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제 민주화’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습니까? 존경하는 동료 위원님들과 노동시장 민주화에 한 획을 긋는 22대 국회 환노위로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노동자의 도시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저도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개원하고 바로 노란봉투법을 발의했습니다. 국민들께서 오래 기다린 민생 법안입니다. 신속하게 처리되었으면 합니다.
할 일이 많습니다. 노동시장의 이중구조 등으로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들의 삶이 더욱 힘들어지고 있고, 기후위기는 우리의 생존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정의 책임을 지고 있는 여당이 국회를 저버리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모두 국민을 위해 일하라고 선택받은 일꾼들입니다. 하루속히 우리 위원회가 산적한 노동과 환경 과제를 푸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호영 위원장 (더불어민주당)#7
김태선 위원님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은 박정 위원님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정 위원 (더불어민주당)#8
경기 파주시을 국회의원 박정입니다.
지난 21대에 이어서 바로 다시 또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일을 하게 됐습니다. 지난번에 이루지 못한 여러 가지 일들이 있어서 좀 아쉬웠는데 다시 안호영 위원장님을 비롯한 능력 있으신 위원님들과 함께 환경노동위원회를 하게 돼서 정말 뜻깊게 생각합니다.
여러 위원님들 말씀하셨지만 정말 환경과 노동이 가장 사람이 사는 데 근본이 되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정부에서 많은 후퇴가 있었고 그리고 전 세계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환경에 대한 문제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22대에 있어서의 환경노동위원회는 어느 때보다 더 일을 많이 하고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보니까 정말 민주당 위원님들이 전문성이 있고 그러신 분들이기 때문에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를 꼭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국민의힘 위원님들도 국민을 위한 국회가 되기 위해서 빨리 상임위로 돌아오셔서 일을 같이 해내고 성과를 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호영 위원장 (더불어민주당)#9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 박해철 위원님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해철 위원 (더불어민주당)#10
22대 국회 전반기 환노위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 경기 안산시병 국회의원 박해철입니다.
안호영 환노위원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위원님들과 함께 효능감 있는 22대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환경권과 노동권은 헌법에 규정된 가장 기본적인 가치입니다. 따라서 우리 환노위는 민생과 가장 밀접한 상임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기후위기에 맞서 공정한 탄소중립 사회로의 조속한 전환을 모색하고, 일하는 모든 사람들의 노동기본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그리고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권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엄중한 책임감을 갖고 상임위 활동에 임할 것입니다.
오늘 22대 국회 환노위 첫 전체회의입니다. 안타깝게도 여당 위원들이 구성되지 않아 제대로 된 회의가 진행되지 못하는 점은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국민의힘이 운운하고 있는 국회 보이콧은 총선 민심을 무시하고 민생을 외면하는 것임을 분명히 합니다. 무노동·무임금은 비단 노동 현장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면서 하루빨리 이곳 환노위 상임위장에서 국민의 시각과 노동자의 눈높이에서 민생 문제 해결에 지혜를 모아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환경부와 노동부에도 당부말씀 드립니다.
최근 일부 상임위에서 상임위원회의 업무보고 요청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 발생되고 있다고 합니다. 헌법 제62조제2항 그리고 국회법 제121조제2항과 3항에는 국무위원은 위원회의 요구가 있을 경우 출석하여 답변할 것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오늘 전체회의 안건으로 국무위원의 출석과 업무 및 현안보고 요구의 건이 상정되어 있는 만큼 다음 전체회의에 반드시 출석하여 현안질의에 응할 것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호영 위원장 (더불어민주당)#11
말씀 고맙습니다.
다음, 박홍배 위원님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홍배 위원#12
존경하는 안호영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님,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위원입니다.
지난해 7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끓는 지구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선언했습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매해가 가장 뜨거운 해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고통은 약자에게 먼저 찾아옵니다. 기후변화의 충격도 예외가 아닙니다. 현장에서 폭염을 몸으로 받아 내고 있는 노동자들이 위험합니다.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3년 8월까지 온열질환 산재는 총 163건, 이 중 사망자가 쉰네 명에 달합니다.
환경과 노동은 우리 국민들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하루라도 빨리 국회와 상임위를 정상화해 민생 현안을 해결해야 합니다.
오는 19일은 주차장에서 안타깝게 명을 달리한 코스트코 노동자의 1주기 기일입니다. 더 이상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다음 상임위에서는 여당 선배·동료 위원님들도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안호영 위원장 (더불어민주당)#13
말씀 고맙습니다.
이용우 위원님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우 위원 (더불어민주당)#14
일하는 사람과 함께 동행하는 인천 서구을 국회의원 이용우입니다.
존경하는 안호영 위원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위원님과 함께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환경·노동 의제를 다루게 되어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산업구조의 대전환 그리고 디지털 전환, 고용형태의 다변화 등의 상황에 맞게 노동법이 재구성돼야 될 시점입니다.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이 없는 직장, 과로사가 없는 직장, 공짜노동과 눈치야근이 없는 직장 이를 통해서 행복한 직장 만들기를 구현해야 될 중요한 시점입니다.
장시간 노동으로 더 이상 사망하지 않는 나라, 일과 생활의 균형 그리고 이를 통해서 저출생 극복에 기여해야 될 막중한, 매우 엄중한 시기입니다. 기후위기, 이에 따른 탄소중립 이행을 통해서 정의로운 전환도 실현해야 될 주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향후 환노위에서 구체적 대안을 가지고 문제 해결을 하는 효능감 있는 정치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호영 위원장 (더불어민주당)#15
말씀 고맙습니다.
다음은 진보당의 정혜경 위원님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혜경 위원 (진보당)#16
혼자 여기 있으니까 외롭네요.
인사드리겠습니다.
진보당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정혜경 위원입니다.
먼저 존경하는 안호영 위원장님과 여러 동료 위원님과 함께 22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오늘도 기온이 30℃가 넘는 불볕더위인데요. 지금 이 시간에도 조선소, 택배, 급식소 등 여러 현장에서 노동자들은 목숨을 담보로 숨 막히는 더위와 함께 싸우고 있습니다. 적어도 생명의 위협이 느껴질 때 작업을 중지할 수 있는 환경을 정치가, 국회가 나서서 빠르게 마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기 자리에서, 자기 일터에서 성실하게 일해도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노동자들이 많습니다. 최저임금이 임금인 노동자, 최저임금조차 적용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이 최소한의 기본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환경노동위원회가 역할을 다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으로 막힌 노동자의 민생법안, 노조법 2·3조 개정부터 시급히 해야 합니다.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후위기, 디지털 산업 전환, 저출생·고령화라는 시대적 과제의 해결을 이윤이 아니라 노동자, 사람 중심으로 전환해야 하는 역할 또한 환노위에 주어진 핵심 사명과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환노위 위원님들과 지속가능한 사회,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비정규직 노동자의 염원을 안고 국회의원이 된 저부터 더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임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위원들께서도 조속히 나오시어 국민을 위해 하나라도 도움되는 일 합시다.
이상입니다.
안호영 위원장 (더불어민주당)#17
말씀 감사합니다.
의사일정에 들어가기 전에 신임 위원장으로서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제22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첫 번째 회의를 일부 위원님들께서 불참하신 가운데 열게 돼서 국민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음 회의에는 모든 위원들이 참석해서 회의가 원만히 진행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환경노동위원회는 국민의 삶에 직결되는 현안을 다루는 민생 위원회입니다. 그만큼 다루어야 할 중요한 의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올해 폭염이 지난해보다 일주일 빠르게 왔다고 합니다. 이상기후로 인해 올여름도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건설 현장을 비롯해서 각 사업장, 취약계층을 대비한 폭염 대응 대책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국회가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국민들의 고통이 가중될 것입니다.
기후위기는 환경, 경제,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기후위기로 인한 국민의 안전 위협 요인을 최소화하고 탄소국경 장벽 등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안을 국회가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노동시장도 전에 없던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저출생·고령화는 나날이 심해지고 인공지능, 신기술 도입으로 인구·산업 구조가 크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공정성, 합리성을 중시하는 MZ세대가 노동시장에 들어오면서 조직문화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노동시장의 낡고 경직된 법, 제도 등을 시대에 맞게 조속히 바꿔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 환경노동위원회의 책무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막중하며 저를 비롯해서 여기 계신 모든 위원분들께서도 이러한 상황을 누구보다 정확하게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산적한 민생 현안을 앞두고 국회가 일을 하지 않으면 않을수록 국민들의 고통만 커집니다. 저를 비롯해서 여기 계신 위원님들도 총선 당시 국민들에게 국회에 가서 열심히 일을 하겠다고 약속을 하셨을 겁니다.
22대 국회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현장의 어려움을 정책에 반영해 국민들에게 정책적 효능감을 드리는 환노위가 되었으면 합니다.
위원장으로서 제22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국회법을 준수하고 법에 따른 효율적 운영을 하면서 상시적으로 위원님들과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들께서도 많이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으로는 상임위원회 활동을 보좌할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직원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오창석 수석전문위원입니다.
환경부와 기상청 소관 의안에 대해서 검토보고와 위원회의 총괄적인 운영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임재금 전문위원이십니다.
고용노동부 소관 의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잘 한번 봐 주십시오.
다음은 김영찬 행정실장이십니다.
다음은 이성곤 환경팀장과 박미정 노동팀장이십니다.
나머지 입법조사관과 행정관 및 주무관분들께서도 계시는데요. 한 번에 일어나셔서 같이 인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사)
우리 직원분들께서도 위원님들의 입법활동을 내실 있게 지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 진행 순서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간사 선임의 건 및 소위원회 구성의 건을 먼저 의결하고 20일 업무 및 현안보고를 위한 국무위원 및 정부위원 출석 요구의 건과 업무·현안보고 및 서류제출 요구의 건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의결 사안이 있으므로 위원님들께서는 의결할 시점에는 가급적 이석을 자제하고 자리를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1. 간사 선임의 건

안호영 위원장 (더불어민주당)#18
그러면 먼저 의사일정 제1항 간사 선임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이 안건은 국회법 제50조에 따라 교섭단체를 대표해서 위원회 운영을 협의할 간사 위원을 선임하려는 것입니다.
오늘은 먼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의 간사를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간사 선임은 관례적으로 교섭단체에서 추천한 위원님을 해당 교섭단체의 간사로 선임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에서 추천한 김주영 위원님을 우리 위원회의 간사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o 간사(김주영) 인사

안호영 위원장 (더불어민주당)#19
그러면 더불어민주당 간사로 선임되신 김주영 간사님의 인사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주영 위원 (더불어민주당)#20AI, 석탄
인사드립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로 선임된 김주영입니다.
첫 회의인데 이렇게 집권 여당 위원들이 출석하지 않아서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환경노동위원회는 어느 위원회보다도 민생경제와 직결돼 있는 상임위원회입니다. 한 분 한 분이 책임감을 갖고 오늘 이 회의에 함께해 주셨으면, 대한민국의 민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좀 더 많은 논의를 할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 우선 유감을 표합니다.
점점 고령사회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출생의 문제, 정말 국가의 지속가능한 상황들이 이어질 수 있을까 하는 고민들이 많습니다. 일자리 문제, 결국 저출생·고령사회하고 다 연장선상에서 봐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환노위에 산적한 법안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거기에는 일자리 문제와 또 일하는 사람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그런 조건을 만드는 부분들 그리고 지금 최임위에서 최저임금도 논의를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도 우리 환노위에서 깊이 지켜봐야 될 그리고 대안 제시도 하고 중재도 해야 될 그런 사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작업 현장에서 많은 사고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작업 현장에서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산재 예방 활동이라든지 법적 미비점을 보완하는 문제 이런 부분들도 매우 필요한 시점이고 또 직업병 문제라든지 원·하청 간의 불공정 문제 등 민생경제가 산적하게 쌓여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들과 의견을 모으고 머리를 맞대면서, 조율하면서 풀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 25년 전쯤 미국에서 ‘에린 브로코비치’라는 영화가 나왔습니다. 에너지, 가스회사에서 오염물질을 배출해서 정말 오랫동안 재판을 통해서 한 시민운동가가 승소한 내용인데요.
우리나라도 25년이 지났지만 환경 문제도 여전히 심각한 상황입니다. 특히 기후위기에 따라서 해결해야 될 탄소중립 문제라든지 현안들이 널려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에너지 전환이라는 중대한 문제가 있기도 하지요.
또 에너지 전환에 따른 정의로운 전환 문제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최근 석탄발전소 폐지 논의가 진행이 되고 있는데 이런 과정에서 낙오되는 노동자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 전환, AI 시대에 맞춰서 작업 환경이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고 노동력 감축도 빠르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우리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잘 다뤄져서 앞으로 대한민국이 지속가능하고 또 민생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호영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호영 위원장 (더불어민주당)#21
김주영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위원회 운영과 관련해서 위원장으로서 간사 위원님들과 충분히 협의해서 처리하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민의힘 위원님들도 환노위에 정상적으로 참석하셔서 조속히 간사 선임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요청합니다.
교섭단체에 속하지 않으신 존경하는 정혜경 위원님도 위원회 운영과 관련해서 또 의견 있으시면 수시로 의견을 저에게 전달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최대한도로 의견을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2. 소위원회 구성의 건

안호영 위원장 (더불어민주당)#22
다음으로는 의사일정 제2항 소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오늘은 먼저 소위원회의 종류와 소위별 위원 정수에 대해서만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위원회 구성과 관련하여 간사 위원과 사전에 협의한 내용을 말씀드리면 우리 위원회는 국회법 제57조에 따라 환경법안심사소위원회,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를 두고 국회법 제125조에 따라 청원심사소위원회를 두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각 소위원회의 위원 수는 제21대 국회와 동일하게 환경법안심사소위원회 8인,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원회 8인,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 9인, 청원심사소위원회 3인으로 하고자 합니다.
혹시 이와 관련하여 의견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별다른 의견 없습니까?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소위원회 구성의 건을 배부해 드린 유인물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지금 소위원회 선임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실질적으로 소위원회가 법안 심사를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조속한 법안 심사를 위해서 각 교섭단체에서는 국회법 제48조제1항 및 제57조 8항에 따라 6월 20일까지 소위 위원 선임을 해 줄 것을 다시 한번 요청드립니다.
소위 위원 명단은 위원장에게 제출하게 되어 있는 만큼 20일까지 소위 선임 명단이 제게 제출되지 않는다면 위원장 재량으로 배치할 수 있다는 점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업무·현안보고 및 서류제출 요구의 건

안호영 위원장 (더불어민주당)#23
다음으로 의사일정 제3항 국무위원 및 정부위원 출석 요구의 건과 의사일정 제4항 업무·현안보고 및 서류제출 요구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은 6월 20일 목요일 환경부장관, 고용노동부장관과 기상청장을 우리 위원회에 출석하도록 요구하는 내용입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6월 20일 오전 10시에 국무위원 및 정부위원의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4항은 6월 20일 목요일 우리 위원회의 소관기관인 환경부, 고용노동부, 기상청에 대하여 업무 및 현안보고와 더불어 이와 관련된 서류제출을 요구하는 내용입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6월 20일에 각 기관의 업무보고를 요구하고 예측 이래 최대치였던 전북 지진과 관련 기상청으로부터 현안보고를 받으려고 합니다. 이와 관련된 서류제출 기한을 6월 19일 오후 6시, 18시까지 하려고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시지요?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위원회 직원 및 보좌진 여러분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